저번 주에 묶었던 쉐라톤 호텔은 정말 전경이 좋은 곳이고
내부 인테리어및 서비스등이 정말 좋은 곳이였습니다.
하지만, 하버 프라자 홍콩의 경우 밤에 들어오게되면 실수를 많이 하게 되나봅니다.
분명, 제가 가지구간 바우처 페이퍼에 보면 방타입이 하버 뷰로 잡혀있는데
일반 룸을 잡아 주어 약간은 실망아닌 실망과 전경이 전혀 없는 빌딩쪽 사이드로
잡아 주어 더더욱 실망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더 황당한 부분은 쉐라톤의 경우 인터넷 이용료가 일일 HK$120불인데 반하여 이곳은
30분에 HK$85불 일일에 HK$150불을 지불하게 되어있네요.
참고적으로 220V 트래블킷도 없어서 로비에 가서 예기를 해야지만, 연결이 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다음날, 한국에 있는 여행사에 연락을 하여 이 부분에 예기를 해보니 호텔측 실수로 인하여
방을 잘못 잡아 주었다고 하네요. 혹시나 해서 방 잡아줄때 이 방이 맞느냐구 여러번 물어보았지만,
정말 불친절한 대답에 아주 할 말을 잃었습니다.
만약 홍콩에 오실 일이 있다면, 이쪽 하버 프라자는 묶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전망이 좋은 방에 들어와있지만, 침사추이와도 멀고 스테이션도 먼 HongHom이라는 곳에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경치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 곳을 추천하지만, 업무나 혹은 관광을 위하여
묶는 것을 감안하신다면 침사추이에 머무는 것이 현명하리라 생각됩니다.
아무튼... 이 부분에 대하여 사진을 한국에 돌아가는 데로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